일상/나의생각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를 다짐하며 밀리의 서재를 결제하다 매년 해가 바뀌면 마음가짐을 달리한다 깨달음은 순간에 찾아오고, 순간은 눈 녹듯 빠르게 사라진다 새해를 맞이하여 목표했던 과업은 다음 해에 돌아보면 이루어진 것이 없고 무엇을 했는지 가물가물하다 후회와 반성으로 시간을 보내기만 한다 했던 실수를 반복하며 고치려고자 노력하지만 노력은 순간이다..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또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목표를 세운다 이번에는 다르겠지.. 올해에는 다르겠지.. 각오를 다시 다짐하며 후회를 하며 또 마음 한켠에 불을 지핀다 올해는 습관을 먼저 만들어 보려 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 밀리의 서재를 결제했다 누군가는 "종이 책이 좋다" 누군가는 "밀리의 서재에 읽을 만한 책이 없다"와 같이 조언을 해준다 그런데 필자의 경우는 종이 책도, 읽었던 책도 ..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및 컴활1급 필기 합격 지난번에 정보처리기사 필기와 컴활 1급 필기시험을 신청 후 포스팅 한 다음 일정이 바빠 포스팅을 못 하고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필기는 두 개 모두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컴활 1급 필기의 경우 기간은 1주일 정도 공부를 한 것 같으며 공부량이 많지 않아 긴장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아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컴활 1급은 실기가 어려운 만큼.. 실기는 준비를 많이 해야 할 듯하다 아 참고로 실기를 신청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현재까지도 신청을 못 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의 경우 공부 기간은 2주 정도 하였으며, 문제 유형이 올해부터 모두 바뀌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책은 시나공으로 선택을 하였는데, 이론은 두 번 만 읽어보고 마찬.. 정보처리기사 시험 신청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시험이 다 밀리는 상황에서 기사, 산업기사 시험 또한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올해 계획 되었는 1회 시험이 한 달이 연장되고 다시 한번 연장되면서 1회 2회를 통합하여 시험을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결국 오늘부터 통합 시험 신청이 가능한데 많은 사람들이 밀리고 밀려 2회 차에 계획했던 사람들까지 몰리는 바람에 큐넷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였는데요 저 또한 시험신청을 위해 들어갔으나 대기자 수가 너무 많아 들어가는 것만 20분 로그인만 20분 이상 원서접수 페이지 들어가는 것만 20분 이상 등 많은 시간이 걸려 결국은 그냥 오후에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대로 된 공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5월 12일 화요일은 1회차에 신청했던 기 접수자만 신청이 가능한 것을 꼭 아..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시험 연기.. 올해 2월 중순쯤에 퇴사하여 3월 초에 컴활 시험을 따려고 하였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시험이 취소되고, 다시 신청하길 반복하여 총 4번이나 신청하였지만... 코로나 19가 지속됨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 취소... 공부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요즘 들어 확진자가 계속해서 줄어들어 지역 감염자도 안 나오고 이제는 시험을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감염 발생.. 그로 인해 10 ~ 11일 시험이 취소되었다 공부는 많이 할 수 있으면 좋은 거긴 하지만.. 계획이 자꾸 틀어지니 모두 힘들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다음 달에는 꼭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다들 몸 관리를 잘하고 힘내기를 바란다... 다 같이 파이팅!! 미성년자 성착취범 조주빈과 손정우 조주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요즘 뉴스와 인터넷에서 'n번방 사건'이 화제이다 텔레그램에서 박사로 활동한 성범죄 피의자 조주빈 여성들을 협박하고 심지어 미성년자들에게도 협박과 성착취 영상을 찍게 했다 뉴스와 기사로 접했을 때 그의 수법은 교활하고 악랄했다. 그는 공범인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해 피해자들을 압박하였으며, 협박뿐만이 아닌 살해 음모와 각종 사기 등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형량에 대해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최고 형량이 나오길 기대하며 바라본다. 손정우 '다크 웹 웰컴 투 비디오' 조주빈 사건이 화제가 되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크 웹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영유아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폭행, 성폭행, 신체 훼손 행위 등 영상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