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범 조주빈과 손정우

조주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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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뉴스와 인터넷에서 'n번방 사건'이 화제이다

 

텔레그램에서 박사로 활동한 성범죄 피의자 조주빈

 

여성들을 협박하고 심지어 미성년자들에게도 협박과 성착취 영상을 찍게 했다

 

뉴스와 기사로 접했을 때 그의 수법은 교활하고 악랄했다.

 

그는 공범인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해 피해자들을 압박하였으며,

 

협박뿐만이 아닌 살해 음모와 각종 사기 등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형량에 대해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최고 형량이 나오길 기대하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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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다크 웹 웰컴 투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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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빈 사건이 화제가 되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크 웹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영유아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폭행, 성폭행, 신체 훼손 행위 등

 

영상을 제작, 유포 한 사이트의 운영자로 알고 있다.

 

심지어 생후 6개월 된 신생아도 있었다고 하며, 해당 사이트는 아동 영상만 취급했다 한다.

 

하지만 다크 웹을 사용하면서 tor에 대해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하였는지

 

자신의 IP주소를 숨기지 못해 미국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되고 잡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손정우는 징역 1년 6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 되고

(미국에서는 다운로드, 접속 시청 등을 한 사람에 대해 10년, 5년 등 처벌을 받았다)

 

올해 4월 27일 출소 예정이다.

 

하지만 미국 법무부에 강제 송환시켜 미국에서 처벌도 가능할 수 있다 하네요

 

그래서 해당 내용으로 청원글이 올라왔으며,

 

같이 공유하고자 링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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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926

유/아동 성착취 동영상 유통시킨 다크웹 손모씨의 미국 법무부 강제송환을 실행해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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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에 대한 처벌 강화가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